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가는 블로그 초보

일상의 끄적거림을 이제는 더이상 책상에 앉아 펜을 들고 못하게 된

나를 위해 블로그개설 

 

이제 침대에 누워있어도 죄책감이 덜하길 바라며,

채워질 나의 공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

첫 글을 남겨봅니다. 

 

다들 저와 같은 마음으로 처음을 시작하셨겠지요?

앞으로 종종 일상의 끄적거림으로 블로그 공부를 좀 해볼까해요

 

사실 네이버블로그에 야구장 시야리뷰 글 써놓은게 몇개 있는데, 그것부터 옮기고

2025년 신구장도 가보고 기록해놓으려 합니다.

 

그럼 좋은 날 되세요!